찾은 게 용한!
"직접 가담한 적은 없다"
"오히려 고맙게 여겨주시는 사장님한테 감사한 마음이 든다"
무려 40년 이상을 감옥에서 살았다.
자신의 편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훔친 굿즈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고액으로 올라왔다.
지난해 11월 명품 의류 등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유치원 교사를 입건했다.
지난 추석 직후에도 절도 피해를 호소했다.
구하라 측은 용의자 제보를 받고 있다.
‘전주 절도 사건’을 정리했다.
"후원이 많이 들어와서 솔직히 전보다 생활은 편하지만, 스스로를 본다면 후원받을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 - 이씨
한두개를 훔친 게 아니다.
영국 블레넘궁에 전시돼 있었다.
"CCTV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 빵집 주인
작전이다.
범인 일부가 체포됐지만 사건이 종결된 것은 아니다
이 설문조사에 대한 많은 이들의 심사숙고와 농담이 뒤따랐다.
"동네에 절도 사건이 생기면, 전부 다 저를 의심했거든요"
TV조선은 "언론탄압"이라며 저지했다.